<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성년(JTBC 오후 11.30)
고등학교 동급생인 주리(김혜준 분)와 윤아(박세진)가 학교 옥상에서 만났다. “알아?” “어떻게 모르냐 배가 불러오는데.” 주리 아빠(김윤석)와 윤아 엄마의 관계를 알게 된 이들은 나름대로 사태를 수습하려 애쓴다. 주리는 엄마(염정아) 몰래 행동에 나서지만, 사건이 예상대로 흘러가진 않는다. 한참 공부해야 할 시기 ‘멘붕’에 빠트리는 사건을 마주한 미성년자들의 성숙함이 돋보인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