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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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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배우 김영철과 유오성이 만났다.
김영철은 22일 자신의 SNS에 "친구아이가 #유오성 이번주부터 #정글의법칙 나온다고 작정하고 #철파엠에 #선전 하라 나옴. 본인이 선전이라했음! #정글의법칙 #안방극장 또는 #브라운관 으로 보세요! #김영철의파워fm 서도 그렇게 재밌었는데 정글이라 기대됨! 행님 감사합니다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철과 유오성은 편안한 복장으로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오성은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 이어 후반전 폰페이 편에 등장해서 맹활약을 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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