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아이콘택트’ 측 “길, 녹화 마쳐…27일 방송” [공식입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리쌍 길이 ‘아이콘택트’에 출연한다.

이데일리

길(사진=이데일리DB)


채널A ‘아이콘택트’ 측은 이데일리에 “길이 촬영을 마쳤다”며 “길 녹화분은 오는 27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은 2004년, 2014년, 2017년 음주운전에 적발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결혼, 득남설에 휩싸였지만 침묵했다.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이 오직 서로의 눈빛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신개념 ‘침묵’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