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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밀크티 초등독서논술, 다양한 멀티미디어 활동으로 즐거운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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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초등독서논술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초등학교 논술은 책 읽기에 치중하기 보다는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다른 사람들과 자신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초등학교에서도 단답형 문제보다는 논술형 문제 출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이제는 특별한 대비가 필요한 때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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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다양한 장르의 독서를 접하고 즉석에서 정보를 찾거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디지털 논술학습이 인기다. 종이로 된 책보다 지루함이 덜하고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해 독서가 재미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초등인강 ‘밀크티’는 초등학교 전 학년에 초점을 맞춘 체계적인 초등독서논술 과정을 선보인다.

밀크T초등은 초등학교 논술공부에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담아낸 커리큘럼 구성을 자랑한다. 평소 독서와 친하지 않은 학생들도 즐겁고 재미있게 책 읽기가 가능하며,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나오는 논술 과정은 물론 다양한 주제의 책 읽기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책의 내용을 기억하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각종 독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원하는 책을 읽은 후에는 퀴즈를 풀어보거나 일기형식의 서술형 문제 풀이, 게임형식의 복습과정 등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체험해 본 학생 및 학부모들은 “아이가 책 읽는 것을 스스로 하게 됐다. 독서 후에도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어 좋았고, 초등논술학원에 버금가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담겨있어 믿음직스럽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초등독서논술 공부에 최적화된 스마트 초등인강 천재교육 ‘밀크T초등’은 현재 10일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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