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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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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의 미중년 비주얼이 공개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6)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이날 미국 LA에서 열리 제26회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래드 피트는 수트를 입고 트로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수염이 덥수룩 하지만 여전한 미중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최근 전처 제니퍼 애니스톤이 주최한 파티에 참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파티에는 브래드 피트의 전 여자친구 기네스 펠트로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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