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보수통합을 목표로 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원장 박형준)가 20일 국민에게 매력적인 중도·보수 통합 신당의 5대 지향을 발표했다. 공감, 책임, 품격, 현장, 미래를 통합 보수 신당의 지향점으로 꼽았다.
통추위는 이날 국회의원 회관에서 5차 회의를 열고 "현 정권에 대한 실망과 통합에 대한 절박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국민들, 특히 젊은 세대가 지금의 중도·보수세력을 매력적인 대안으로 신뢰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깊은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며 "통합의 대의를 구현하면서 ‘매력적인 중도·보수정당’으로 개혁할 것을 목표로, 정당 문화와 체질, 행태 전반의 혁신 절실하다"고 했다.
통추위는 기존 보수 정당 문화와 행태의 문제점으로 수직적 권위주의 문화, 공감 능력 부족, 개방성 부재, 노블리스 오블리제 부족을 지적했다. 통추위는 기존 보수 정당 조직이 당대표와 원내대표만 바라보는 권위주의적 문화에 빠져있고, '가르치려고만 하고 경청하려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외부 전문가와 적극적으로 연계하려는 노력도 부족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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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통합추진위원회 박형준 위원장이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통합추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전진당 이언주 대표./연합뉴스 |
통추위는 이날 국회의원 회관에서 5차 회의를 열고 "현 정권에 대한 실망과 통합에 대한 절박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국민들, 특히 젊은 세대가 지금의 중도·보수세력을 매력적인 대안으로 신뢰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깊은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며 "통합의 대의를 구현하면서 ‘매력적인 중도·보수정당’으로 개혁할 것을 목표로, 정당 문화와 체질, 행태 전반의 혁신 절실하다"고 했다.
통추위는 기존 보수 정당 문화와 행태의 문제점으로 수직적 권위주의 문화, 공감 능력 부족, 개방성 부재, 노블리스 오블리제 부족을 지적했다. 통추위는 기존 보수 정당 조직이 당대표와 원내대표만 바라보는 권위주의적 문화에 빠져있고, '가르치려고만 하고 경청하려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외부 전문가와 적극적으로 연계하려는 노력도 부족하다고 했다.
통추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청년이 운영하는 청년 프로그램, 당 사무총장을 전문관리인(CEO)으로 두는 등 당직과 국회의원직 분리, 새로운 윤리준칙 확립, 지역구 관리용 보좌관 제도 금지와 비례대표 의원 중간평가제, 토론 활성화 및 보상체계 확립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명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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