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항서의 베트남 실수한 GK 감싼 박항서 "선수 마음이 더 아플 것…감독의 책임"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ykyou@sbs.co.kr 입력 2020.01.17 08:12 최종수정 2020.01.17 14: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