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ㆍ중국 1단계 무역합의 서명 |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15일(이하 현지시간) 작년 중국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6%를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류 부총리는 또 올해 1월 경제지표도 전망치보다 양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dae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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