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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기자]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0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공식연습라운드가 열렸다.
김세영(27.미래에셋)의 2020년 LPGA 개막전 우승 위한 드라이버샷을 영상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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