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조경태 "공관위원장, 정파 이익 휘둘리는 사람 안돼"

연합뉴스 조민정
원문보기

조경태 "공관위원장, 정파 이익 휘둘리는 사람 안돼"

속보
청와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조속 방미…러트닉 상무장관과 협의 계획"
보수대통합 토론회에서 인사말하는 조경태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이 1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래를향한전진당, 자유시민정치회의, 이언주, 조경태 의원실 주최로 열린 '혁신을 통합 보수대통합,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보수대통합 토론회에서 인사말하는 조경태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이 1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래를향한전진당, 자유시민정치회의, 이언주, 조경태 의원실 주최로 열린 '혁신을 통합 보수대통합,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자유한국당 조경태 최고위원은 14일 보수통합과 4·15 총선 공천이 맞물린 것과 관련해 "모두가 다 내려놓고 국민적인 여망을 받들 수 있는 국민공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통합논의 과정에서의 공천권 지분 갈등 가능성에 대해 "어떤 정파의 이기심, 지분 나눠 먹기 같은 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추천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조 최고위원은 "어떤 정파의 이익 또는 지분 나눠 먹기에 휘둘리는 (사람이) 공관위원장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설 전에 가시적인 로드맵과 성과가 있으면 가장 좋을 것 같다"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보수당이 '당 대 당'으로 통합 논의를 할 것을 제안한 데 대해선 "현재로서는 단일창구가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라며 "저희는 혁통위를 공식기구로 인정하고 모든 논의를 혁통위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창구를 단일화했다"고 언급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