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가 낸 '마포 미식로드' |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관내 음식점 35곳의 정보를 소개하는 맛집 안내 책자 '마포 미식로드'를 지난 달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책자는 국문판과 영문판 2종으로 제작됐으며, 올해 안에 다른 외국어판도 나올 예정이다. 서울시내 관광안내소와 호텔·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업소, 지하철역, 버스 터미널 등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마포관광 누리집(www.mapo.go.kr/site/culture/home)에서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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