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 |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미스트롯’ 박성연이 프로농구 팀 인천전자랜드에 힘을 더한다.
박성연은 10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전자랜드와 원주DB 프로농구 경기에 시투자로 참석한다. 이날 박성연은 경기 시작 전 애국가 제창을 비롯해 데뷔곡 ‘복숭아’ 로 러블리한 매력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특히 박성연은 전자랜드 응원을 위해 시투자로 함께하며 연습해온 슛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프로농구 팬들의 기대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성연은 지난 2018년 10월 ‘복숭아’ 로 데뷔한 이후 전국 각지 행사장을 누비는 것은 물론, 방송과 라디오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현재 박성연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을 통해 흥 넘치는 트롯의 맛을 전파하고 있다.
younwy@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