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2002년생 특급 유망주' 김주형 “최종 목표요? 세계 최고가 되는 거죠" 이데일리 원문 임정우 입력 2020.01.10 0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