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관계자는 “이 사업이 경기 불황 등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귀중한 디딤돌의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갈 예정이다”라고 했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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