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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우리 대표팀이 이란을 꺾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강소휘의 서브가 코트 구석구석을 찌릅니다. 강소휘는 서브 에이스 9개로 이란의 수비를 흔들었습니다.
강소휘를 비롯한 엔트리 14명을 고루 기용하고도 완승을 거둔 대표팀은 2연승으로 준결승행을 확정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9일) 카자흐스탄과 조 1위를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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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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