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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딸 비비엔과 함께 코리안 타운을 방문해 화제다.
7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쌍둥이 중 딸 비비엔과 함께 미국 LA에 있는 코리안 타운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와 비비엔은 쇼핑을 마치고 이동 중인 모습. 두 사람은 붕아빵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지난 2016년부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4월 LA법원은 두 사람에 대한 이혼 및 양육권 합의에 앞서 법적으로 싱글임을 인정했다.
또 졸리의 큰아들 매독스는 현재 한국 연세대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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