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서명진(21)이 손목부상으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지난 3일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손목을 다친 서명진은 정밀진단 결과 왼 손목 주상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상대와 몸싸움 도중 뒤로 넘어지며 손목을 짚다 부상을 당했다. 고교 졸업 후 일찍 프로무대에 뛰어든 서명진은 이번 시즌 백업 가드로 뛰며 30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5.1점, 1.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의 젊은 가드 서명진(21)이 손목 부상으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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