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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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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가 섹시한 전신 슈트를 입고 근황을 공개했다.
6일(한국시간)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쌍둥이 자녀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머라이어 캐리는 가슴 부분까지 내린 보디슈트를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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