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1위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나경복 빈자리, 한성정이 잘 메웠다" 연합뉴스 원문 김경윤 입력 2020.01.04 16: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