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4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3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재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회에서 직접 불출마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당 관계자는 교육과 부동산 등 현안이 많고 공직자 사퇴 시한인 오는 16일 전까지 후임자 물색이나 개각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역시 4선인 진영 행전안전부 장관도 불출마를 확정했지만, 선거관리의 주무 부처 수장으로서 오해를 막기 위해 행사에는 불참합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