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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술에 취해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이를 말리던 일반인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는 구단에 이 사실을 알렸다. LG 구단 관계자는 “현재 사실 확인 중이다.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yeong@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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