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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트와이스 SNS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모모의 국적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소속사 SJ레이블과 JYP엔터테인먼트는 "김희철과 모모는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모모의 국적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모모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며, 일본 교토부 쿄타나 베시 출신이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김희철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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