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황경민 '2년 차 징크스는 없다'…우리카드 해결사로 '우뚝' 연합뉴스 원문 김경윤 입력 2019.12.26 0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