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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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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BACKGRID |
피어스 브로스넌(64)이 아내와 데이트를 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어스 브로스넌은 이날 작가이자 기자인 아내 킬리 셰이 스미스(54)와 함께 자전거를 타며 데이트를 했다.
사진 속 부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달달한 부부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피어스 브로스넌의 첫번째 아내 카산드라 해리스는 1991년 난소암으로 사망했다. 이어 2014년 사랑하는 딸까지 난소암으로 잃는 슬픔을 겪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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