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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인순이 나이 초월했던 복근+등근육 “젊은 도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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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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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가 나이를 초월한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인순이 나이는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그가 출연하면서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인순이는 후배 가수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과 고음을 뽐내며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인순이 나이는 이미 환갑을 훌쩍 넘겨 올해 63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순이는 환갑의 나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이력을 최근 갖추기도 했다. 바로 보디빌더로 나선 것.

그는 4년 전 환갑을 앞두고 보디빌더 대회에 나가기 위해 운동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인간 인순이’에게 새롭고 젊은 도전이 뭔지 생각하다가 몸을 만드는 것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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