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서울에서 만나는 '뉴욕 토끼소주'

뉴스1
원문보기

서울에서 만나는 '뉴욕 토끼소주'

서울맑음 / -3.9 °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7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명동본점에서 모델들이 토끼소주를 선보이고 있다.
뉴욕 내 1백여 곳의 음식점 등에서만 판매되는 토끼소주는 미국인 브랜든 힐이 '달에 토끼가 산다'는 전통 설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조선시대 전통방식으로 만든 전통주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우리술방에서 판매하는 토끼소주의 가격은 23도 2만 8천원, '돼지' 에디션 5만원이며 각각 120병 한정 판매된다. 2019.12.17/뉴스1
kysplane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