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를 입고 남친과 데이트를 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모델 남친과 함께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를 통해 만든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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