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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김원중, 트렌디함이 한도초과…곽지영 반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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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원중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김원중이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16일 모델 김원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영어수업인데 복습안함. 1.아프다고 뻥칠까. 2. 그냥 자수할까. -이번생도 너무 좋긴한데. 다음생엔 김씨말고 아니라 조나단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중은 안락한 쇼파에 앉아서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키색 야상에 트렌디한 매력을 더한 김원중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원중과 곽지영과 7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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