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제공] |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온라인 티켓 예매 활성화를 위해 총 4억원 상당의 화끈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배구연맹은 PC와 모바일을 통한 통합티켓예매처(vticket.co.kr) 예매자를 대상으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의 선물세트 등의 상품을 준다고 11일 전했다.
2회 이상 온라인 통합티켓예매처에서 표를 산 예매자 중 한 명을 추첨해 2천500만원 상당의 중형 SUV를 준다.
배구연맹은 정규리그 종료 후 당첨자를 발표한다.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선물이 팬들을 기다린다.
경기장 방문 팬 중 설문조사에 참여한 팬 5명씩을 추첨해 배구연맹은 도드람 상품권과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등을 증정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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