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대체 예정 선수는 섀넌 쇼터다. 강상재 및 이대헌의 더블 포스트의 활약을 기대하며 영입했던 쇼터는 강상재의 체력 저하와 이대헌의 부상으로 수비 및 높이에서의 문제점이 발생하여 결국 외국선수 교체 카드를 꺼내 들게 되었다.
길렌워터는 취업비자 및 기타 등록자료가 완비 되는대로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며 등록절차가 지연될 경우 쇼터는 길렌워터 선수 등록시까지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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