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전혜빈, 결혼설 휩싸여...“12월 7일 비연예인과 백년가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전혜빈(36)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지난 2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전혜빈이 12월 7일 발리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전혜빈의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설과 관련 전혜빈 측은 아직 별도의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002년 luv 1집 ‘스토리 오렌지 걸(Story Orange Girl)’로 데뷔한 전혜빈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또 오해영’, ‘상두야 학교 가자’, ‘라이프 온 마스’, ‘왜그래 풍상씨’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trdk0114@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