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한화이글스 |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한화이글스 데이터분석팀 오리온 대리가 오는 12월 7일 낮 12시 대전 라온컨벤션 2층 아라홀에서 신부 최윤희 양과 화촉을 밝힌다.
신부 최윤희 양은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거두게 되었다.
오리온-최윤희 커플은 스페인 및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며, 대전시 만년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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