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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美 국방부 주한미군 예산안 44억6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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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2020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산정한 주한미군 주둔 비용이 44억6천420만 달러, 약 5조2천566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국방부 차관실이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과 관련해 국가별 현황을 담아 의회에 제출한 예산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군 인건비와 운영·유지비 등을 포함해 이같이 추산됐습니다.

주일미군의 경우 2020 회계연도 기준 비용 추산액은 57억1천780만 달러로 제시됐습니다.

최근 몇 년간 연도별 주둔 비용은 2018 회계연도 43억1천920만 달러, 2019 회계연도 44억2천540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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