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고객들이 서울 용산역 3층 대합실에 설치된 ‘용산역 U+5G 체험존’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19일까지 체험관을 운영하며, 기차역이라는 특색을 살려 승차권 모양의 입장권 발권 등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체험관을 꾸몄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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