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파리 예술의 거리, 아프리카 자연 등 세계 각국 명소를 4면 스크린의 ‘상상박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고, 증강현실(AR)로 유명 인물이나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가상현실(VR) 헤드셋과 AR 글래스 ‘엔리얼 라이트’, 5G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 인공지능(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체험관은 평일 정오부터 오후 8시가지,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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