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나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게재
안미나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미나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지난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한 뇌섹녀로, 철학 서적과 추리 소설을 출간하는 등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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