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교도소 수감복은 왜?"…'배가본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SBS연예뉴스 원문 강선애 기자 입력 2019.11.21 10:00 최종수정 2019.11.22 13: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