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 공효진 ‘언니’ 됐다 “예뻐서 후달렸어”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1.21 09:55 최종수정 2019.11.21 1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