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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비욘세가 몸무게 80kg 인증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비욘세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이날 남편 제이지와 미국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남편과 다정하게 이동 중인 모습. 풍만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앞서 비욘세는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자신이 175파운드(약79kg)라며 예상보다 높은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가수 제이 지와 결혼해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으며 지난해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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