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기억하지 못했던 이정은 마지막 부탁 '시청자 울린 엄마의 진심' 스타데일리뉴스 원문 황규준 기자 입력 2019.11.21 07: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