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필재 부사장 |
"KT 5G(5세대 이동통신)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겠다는 자신감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려 했습니다."
이필재 KT 부사장은 "5G는 시공간 제약을 없애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통신 서비스"라며 "사용자에게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서비스를 마치 '초능력'처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5G망을 활용한 가상현실(VR)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동철 기자(charle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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