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언론에서 그런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지소미아는 아직 종료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소미아는 오는 22일 자정을 끝으로 효력을 상실하며, 앞서 청와대는 지소미아가 없어도 티사를 통해 충분히 정보 공유가 이뤄질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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