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윤 알토란 작가의 나이는 30대 중후반
17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김승현이 출연했다.
김승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1990년대 하이틴스타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지만 미혼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브라운관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근 KBS '살림남2'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김승현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장정윤 알토란 작가의 나이는 30대 중후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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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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