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주요 경제단체장과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초청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만찬에는 아세안 10개국 정상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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