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6.25 전쟁납북인사 가족협의회가 자신들이 개최하는 행사에 문 대통령이 참석해 오토 웜비어의 부모를 비롯한 일본과 태국 피해자들과 만나줄 것을 요청했지만, 국정운영 일정상 어렵다는 점을 정중히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웜비어의 부모님께 별도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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