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오늘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임기 전반을 마친 소회를 밝히고 남은 2년 반의 각오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민생과 직결되는 경제 문제와 최근 중점을 두고 있는 공정의 가치 실현에 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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