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8일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19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5G 가입자는 올해 말까진 전체 가입자의 10% 수준인 150만 가입자가 될 것으로 본다. 내년 말엔 3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용 중심 경쟁은 지양하고 5G 서비스와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로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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