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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ASF 발병으로 '파주개성인삼축제'가 취소돼 판매처 확보가 쉽지 않아졌기 때문이다. 롯데는 경기 파주시, 파주농협과 손잡고 당초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 판매할 예정이던 행사물량 50톤을 전량 매수해 12일까지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6년근 햇인삼과 홍삼 원액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유윤정 생활경제부장(yo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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