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김준수 측 "'공유의 집' 사전 촬영 완료…10년만 브라운관 출연" [공식입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JYJ 김준수가 '공유의 집'에 출연한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준수가 MBC '교양의 집' 사전 촬영을 완료했다"며 "교양·예능을 떠나 10년 만의 브라운관 출연이다"라고 전했다.

'공유의 집'은 공유를 키워드로 공유 경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박명수와 노홍철이 MC로 낙점됐다.

10년 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선 김준수가 이들 두 사람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