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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서동주, 전신성형설 해명 “쌍커풀만 했다...턱은 수술 후 원상복귀”(‘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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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비디오스타’ 서동주가 ‘전신성형설’을 해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프로 도전러’ 특집으로 꾸며져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자신을 둘러싼 가장 큰 오해 중 '전신성형설'을 언급했다. 균형이 잘 잡힌 몸매 때문에 전신성형을 했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는 것.

서동주는 “고등학교 때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풀렸다. 쌍꺼풀이 있다가 없으니까 너무 슬프더라. 어머니께 부탁드려서 다시 수술을 했는데 너무 예쁘더라. 그래서 더 욕심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턱 성형이 유행이었다. 1mm를 추가했는데 성형하고 보니 파라오 같더라. 결국 다시 뺐고, 이후로는 성형을 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또 전신성형설까지 부른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서는 "바빠서 헬스장은 못 가서 집에서 한다. 회사 화장실에서도 스쿼트를 한다. 17년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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